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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지지 않을 영원한 불꽃으로 타오르게한 M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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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여
겁쟁이가 한밤의 폭우속을 뚫고 오면서도 가슴에 뿌듯함이 있었답니다. 알찬 MT 를 준비해주신 모든분께 다시 함 감사~~~~^^ |
2008-07-14 17: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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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의 글을 보니 그날의 감동이 새롭군여..
갱자의 고마운 고자질로 단장님께 알려져 뜻하지 않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았지요^^... 쑥스러우면서도 참 좋았답니다. 울 단원들과 OB팀들의 우정이 너무나 고마워서,, 내 기억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것 같슴다^^.. 좋은 벗들과 좋은 시간마니 갖을수있어 정말 가족도 잊고 하루를 보냇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 참 고맙습니다 단장님 말대로 꺼지지 않는 분당 만돌린은 찬란히 빛날것입니다 항상 멋있는 단장님 글도 참 잘써요~~~~~~~~~~ㅋㅋㅋ!!!!!! 무더위에 모두 건강조심 하시고 즐건 날 되시기 바람다. |
2008-07-14 17:5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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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고즈녘한 마을 예쁜집 MT장소 저에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참가였습니다. 단장님과 악장님 임원 여러분 덕분에 먹고 연습에만 열중할수 있어서 너무나 고마웠어요^^* 어리버리 미숙한 손가락이 가끔은 반란을 일으켜 허둥대기도 했지만....... 더위에 지치고 에어컨 바람에 꽁꽁 얼기도하며 시종일관 미소띈 인자한 모습으로 열심히 지도해주신 우리 현태씨!! 그날밤 줄기차게 내리던 빗소리가 라~파솔 라~파솔~~~~~ 되살아 날만큼 매혹의 섬,캐논,귀향길은 한여름밤의 꿈이 되어 날아갈까 두렵긴해도 착실한 제 리듬을 찾은것 같아요~ 길고 힘든 하루였지만 또한 행복에 겨운 짧은 하루이기도 했답니다. 애쓰신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
2008-07-14 23: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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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폭우속에서도 MT의 뜨거운 열기가 이곳에서도 느껴지네요
함께하지 못해 정말 너무 아쉽고.. 특별히 사랑하는 퍼스트파트 넘~넘 미안 죄송합니다^^* MT를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을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그날의 재미있었던 시간들과 보람된 땀 흘림이 우리 분당 만돌린의 큰 힘이 되어짐이.. 느껴지네요 열정적인 연습과 훈련에 ... 고생 많으셨읍니다^*^ 또한 숭실OB팀의 애정에도 감사 드리면서! |
2008-07-15 06: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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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 언니가 미리 준비 해 주고 간 떡~
정 말 정말~~ 맛있었어요... 둘이 먹디 한사람이 죽어두 모를만치 맛있었는데... 고맙습니다.. 언니 빈자리 넘 크오니 미국 은 고만 지키구 분당 만돌린 지키러 어여 오세요~^^* |
2008-07-15 20:5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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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파트장님!! 이제나 저제나 언제 오실까 기다리다보니
오늘은 눈물이 비로변해 내리고있답니다. 보내주신 떡 너무 맛있게 먹고 기운내서 연습도 열심히 했지요. 돌아오실때까지 건강하시고~~~~ 만돌린 사랑이.... 더불어 서로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되어 참 행복하네요~~~~~~~~~~~~~~~~~~ |
2008-07-24 14: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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