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8주년을 맞이하며~(신입 단원 23명 입단)

조옥련

2007-04-20 17:55:28, 조회 : 2,576, 추천 : 305

1999년 4월21일 은 분당 만돌린이 탄생된 날입니다.
올해로 8살이 되는 분당만돌린은 연주 기능의 눈부신 발전은 물론이고
또한 지역 사회의 예술 음악 단체로서도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으며
안성 하나원을 비롯한 병원 봉사 연주및 각종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연주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일본 과의 연주 교류는 물론 재일 한국인 위문공연으로 민간 외교사절 로써의 위상도 드높이고 있어성
자긍심도 또한 크다 할수 있지요...
이번에 정자반 제 5기반 17명과 기타에서 5명이 공식적으로 입단식을 갖고 입단 하였습니다..
41명으로 출발한 분당 만돌린이 이제 80명이 넘는 대 단체로 성장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만돌린 이라는 음악으로 중년을 함께가는 길동무 되어 아름다운 시간을 창조해 가길 바래요~~( ⌒ε⌒ )

최영옥

신입 단원의 분당만돌린오케스트라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선배 단원들의 높은 실력에 따라갈수 있을까 맘 졸이며 2002년 1월에 입단했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5년을 훌쩍 지났군요. 이제 함께 연주할수 있는 실력으로 많이 자라난 모습에 혼자 맘 후뭇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귀여운 후배들, 아직 젊고 이쁜 나이에 열심히 노력하면 더 더욱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쁨을 느낄거에요.
또 늦었다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맞다는것을 새삼 생각하게 될 우리 60대 후배단원들도 힘내시고...함께 화이팅~~!!

2007-05-09
23:16:40

나연수

신입회원 입니다.
인사드릴께요
꾸~벅^^
저희들의 입단을 환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꾸~벅^^
멋있는 분들을 만나게되서 넘 기쁩니다.
좋은 연주하며 좋은 벗이되길 바랍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여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곁에 계셨음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단장님 이하 합주단 단원들 항상 건강 하시구여...
분당 만돌린 오케스트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007-05-10
03:12:36

홍경숙

늦게야 인사올려서 죄송합니다
기타 홍경숙 인사드립니다 꾸벅^*^
훌륭하신 선생님과 멋진 선배님들을 뵙고
좋아하는 음악을 할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 자리로 이끌어 준 서영자님께 감사드리며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분당만돌린 오케스트라 단원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음악을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2007-06-25
19:00:46

공미영

방명록에 남겼는데 여기도 몇글자 남겨봅니다.
평소 배우고 싶었던 만돌린을 배울 수 있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모두모두 늘 건강하세요*^^*

2007-06-29
22:01:32

김귀옥

늦었지만 신입단원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쁘게 함께할수 있도록 마니마니 노력해봅시다.

2007-06-30
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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